머리 얇아짐,빠짐

저희에게 있어서 머리카락은 없어서 안되죠 머리카락은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거나 신체의 건강 상태 유전자 적인 요인 등등 꼭 필요한데요. 오늘은 머리가 얇아지거나 빠지는 거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머리카락은 보면 우리의 건강상태를 한눈에 볼 수 있다고 해서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.

 

머리카락은 건강 상태의 기준이다

머리카락으로 건강검진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우리 몸의 영양상태를 반영하는데요 몸에 유익한 비타민들을 뭐가 결핍인지 뭐가 과잉인지 상태를 알아내거나 앞으로 나타날 수 있는 질병들을 예측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. 이러한 이유는 머리카락은 일종의 저축기관이라고도 하는데요. 머리카락은 성장하며 나무의 나이테처럼 인체 내 미네랄 상태를 영구적으로 기록하며 머리카락이 자랄 때 한 달에 1cm 정도 자라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3~4cm 정도의 머리카락을 1개를 채취해서 제출을 하면 3~4개월 정도의 몸 건강 정보의 데이터를 얻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.

 

머리카락 상태 

머리카락 상태에마다 몸에 건강상태가 나타난다고 하는데요. 그걸 정리해 보자면

• 비듬, 두피 각질

비듬이나 각질은 가끔씩 일어나는 경우인데 심하게 되는 경우 면역체계가 약해졌을 수 있다고 합니다.

• 머리카락 얇아짐

머리카락이 평서보다 얇아지게 된다면 체내에 단백질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은 80% 정도 단백질로 구성되어 단백질이 부족하면 공급이 어려워져 모발이 가늘어집니다.

• 건조하고 잘 끊어지는 머리카락

건조하고 잘 끊어지는 머리카락은 머리를 감고 드라이를 할 때 고데기나 드라이기로 인한 손상이 크다고 합니다. 아니면 탈수의 징후가 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 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할 거 같습니다.

• 탈모 현상

갑자기 탈모가 진행된다면 철분이 부족하다고 의심을 해볼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빈혈도 같이 온다면 철분 부족으로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.

• 머리카락 과도하게 빠짐

머리카락이 심하게 빠지는 경우는 영양소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한다거나 영양소가 부족한 식사를 하거나 할 때 일어날 수 있습니다. 

• 헤어라인 주변의 탈모

헤어라인 주변은 포니테일이나 당고머리 등등 지나치게 머리를 꽉 잡아당기는 헤어스타일로 인해 탈모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. 장시간으로 모발이 긴장되거나 수축이 돼서 모발에 손상이 올 수 있다고 합니다.